안녕하십니까?

     고흥 그리고 남양면 월정리 선정 · 주암 · 왕주 마을은 어촌 갯마을입니다.

 

     망주산 뜰 앞에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.

     은하수 빛 갯벌바다에 풍성한 수산물과 들녘의 황금물결에

     주름진 촌 노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 합니다.

 

     시골의 아낙은 오늘도 늘배에 몸을 실고 갯벌로 나아갑니다.

     개 마중 나온 촌 노는 갯가에 모닥불 피워놓고

     이제나 저제나 아낙을 기다리는 일상이

     한해 두해 그 시름이 인생입니다.

 

     월정 그리고 어촌 갯마을...

     옛 선조의 전통문화가 현재의 생활 속에 공존하고

     오늘에 재현해 보는 시간여행도 해 봅니다.

     새것만 고집하지는 않겠습니다.

     현재와 옛것을 조화롭게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.

      감사 합니다.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월정 자율관리 공동체 위원장 윤성록 배상